Charity pot news
2013년 9월 10일, 초동교회에서 신한금융그룹과 함게하는
'쪽방촌 주민을 위한 한가위 맞이 따뜻한 나눔 행사'가 있었습니다.
홀로 쓸쓸한 한가위를 보낼 쪽방촌 주민들에게 기초적인 물품을 지원해주고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진 행사였습니다.
신한금융지주회사 임직원 55명과 자선냄비 직원들이 참여하여
60,000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 1,400개를 제작해 쪽방촌 주민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나눔과 기쁨, 사랑이 함께하는 자선냄비본부 활동에 더욱 더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