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현대해상 기부금 전달식
2018년 12월 14일
2008년부터 구세군의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해준 현대해상이 올 해에도
자선냄비 사랑의 물결에 따뜻한 나눔(2억원)으로 함께해주셨습니다.
한국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현대해상 박찬종 대표이사, 박윤정 상무, 유영철 사회공헌 부장, 이기선 대리와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 장만희 서기장관,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 김기석 모금본부장이 참석하였습니다.
현대해상 박찬종 대표이사님은
"점점 사회가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나 기업보다 서민들이 더욱 어려움을 크게 겪고 있을 것이기에 작지만 기쁜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한다"
고 인사말을 해주셨고,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님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11년째 한결같은 나눔으로 함께 나눔 문화에 동참해준
현대해상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감사인사를 해주셨습니다.
현대해상은 11년째 총 25억원을 구세군의 파트너로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모아진 성금은 다문화 지원 및 해외자원봉사활동으로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세상 가장 낮은 곳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구세군자선냄비본부"
후원문의 1600-0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