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스페셜자선냄비 특별모금]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교계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2021.12.21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구세군과
여의도순복음교회, 교계지도자가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따뜻한 종소리를 울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이장균 목사, 신범섭 장로,
구세군한국군국 장만희 사령관, 김병윤 서기장관, 임헌택 사관,
성공회 김근상 주교, 한국기독교장로회 나핵집 목사, 굿피플인터내셔널 최경배 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여의도순복음교회 많은 성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성탄의 기쁨을 알리며 종소리를 울려주신 참석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가 따뜻한 연말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