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ity pot news
'꿈꾸는 자리 38호점 개관식' 대구 나눔의 집
2021.11.11 (목)
‘꿈꾸는 자리’는 구세군자선냄비의 환경개선 프로젝트로
지역아동센터, 노숙인 시설 등 낡고 열악한 사회복지시설을 보강, 신축하여
시설 이용자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날 개관식에는 구세군 한국군국 조진호 경북지방장관,
최철호 커뮤니케이션스 부장 등 소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꿈꾸는 자리 38호점 현판 전달과 함께 매주 대구역에서 진행되는 무료급식 현장을 방문하여,
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꿈꾸는 자리 프로젝트는 ‘2020 금융권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을 통해
금융감독원 및 23개의 금융사(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씨티·
중소기업·수출입·부산은행, 삼성·한화·교보·신한생명,
메리츠·삼성화재, KB·DB손해보험, 코리안리재보험,
미래에셋대우·KB·NH투자증권, KB국민·신한카드)에서
모아주신 성금의 일부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12곳에 소외계층 및 지역 주민을 위한 꿈꾸는 자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